전남도는 “18일 벌교제일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벤처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 및 교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07벤처창업스쿨’ 제4차 창업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벤처창업스쿨은 지난 5월 ‘농산물 가공반’, 7월 ‘남도음식 여성창업반’, 8월 ‘불황극복 소상공인교육’에 이어, 실시되는 것이다.
실업계 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이들 학생들에게 창업 마인드를 심어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창업가에게 필요한 도전정신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기회가 되고 올바른 직업관을 갖춘 미래의 창업가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 삼성전자 인사팀 출신 전문 강사를 초청,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면접요령’에 관한 특강도 있게 될 예정이다.
올해 창업스쿨 과정을 이수한 지역민은 600여명에 이르며, 많은 창업의향자가 창업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도는 오는 10월 중에도 목포소상공인센터와 공동으로 도내 대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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