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지역 정보소외계층의 정보화 인프라 확산을 위해 17일 오후 2시 가음동 알뜰생활관 4층에서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3/4분기 사랑의 PC 80대를 전달했다.

올해 300대 보급을 목표로 ‘사랑의 PC 보내기 사업’을 펼치고 있는 시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차상위 계층, 무주택 시민, 저소득 모부자 세대 등 저소득 계층에 194대를 전달했으며, 이번 80대를 합쳐 모두 274대를 전달했다.

시는 효율적인 자원재활용과 지역의 정보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관공서와 기업체에서 사용한 중고 PC를 기증받아 말끔하게 정비한 후 저소득 시민 등 정보소외계층에 지난해까지 1,582대를 보급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대기하는 신청자가 많아 관내 관공서와 기업체에 중고 PC기증 협조를 당부하고 있는 시는 다양한 지역에서 정보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저소득계층은 물론 농촌지역 주민으로까지 사랑의 PC 보내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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