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사장 이철)은 청소년(만18~24세) 대상 여름방학특가상품인‘내일로 티켓’이 전국적으로 8,822매가 발매됐으며, 이용객 중 89.8%가 “다시 구매해 이용할 의향 있다”라고 답하는 등 젊은이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인식됐다고 17일 밝혔다.

‘내일로 티켓’은 청소년(만18세-24세)들에게 철도여행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저가의 철도여행상품(49,800원 가격으로 일주일 동안 일반철도를 무제한으로 사용)으로 당초 5천매 판매를 목표로 기획됐다.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 동안 내일로 티켓 이용자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결과1), 이용객 중 68.3%가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89.8%가 내일로 티켓을 다시 구매해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 코레일은 타교통수단을 이용한 여행으로부터 철도여행으로 전환된 고객의 비율을 조사한 결과 76.4%가 신규3) 및 타교통수단4)에서 전이된 것으로 조사돼 여름휴가철 교통 혼잡 완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용객 다수가 코레일에 감사2)를 표하고, 매년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내일로 티켓이 청소년층에 긍정적으로 다가설 수 있었던 요인으로 철저한 사전조사, 내일로 티켓 체험단 운영, 고객이용 실태 조사를 위한 심층면접과 설문조사 등을 통한 고객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때문인 것”이라며, “앞으로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시티투어버스 운임할인 등 연계할인서비스를 추가 검토해 내년 여름방학에도 다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말 시행한 ‘내일로 티켓 수기 및 사진 공모전’ 결과, 이용자 42명에게 디지털 카메라 등 상품을 수여했다.

※ 참고. 주석내용

1) ‘내일로 티켓’ 이용 만족도 조사
이용객 1,731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말 이메일 설문조사를 시행, 186명이 응답(신뢰구간 : 신뢰수준 95%에서 허용오차 ±7.2%)

2) 고객들의 답변 중 일부 발췌
ㅇ 최00(여,22세):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내일로 티켓을 접하고는 여행계획을 처음부터 다시 짜게 되었습니다. (중략) 내일로 티켓은 한국을 알고자 하는 뜻을 가진 젊은이들에게, 인생에 필요한 답을 그리고 자신과 마주할 시간을 원하는 젊은 여행객들에게, 바로 저에게 정말 가치 있는 티켓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ㅇ 임00(여,22세):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내일로 티켓을 이용하고 나서 광팬이 되었습니다. 교통비를 걱정할 필요가 없었기에 마음 놓고 여행할 수 있었으며 역무원들께서도 너무 친절하였고 정말 좋은 추억을 주신 것 감사합니다.
ㅇ 성00(남,22세): 정말 획기적인 컨텐츠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겨울방학 때 또 한번 있었으면 좋겠네요. 내일로 컨텐츠를 만들어주신 코레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ㅇ 김00(여,23세): 국토대장정... 꿈을 내일로 티켓을 통해 가능할 수 있었다. 열차로 이동하면서 푸른 초록향기를 느낄 수 있었고, 잊지 못할 기억이 되었다.

3) 신규이용객
당초 여행계획이 없었으나, 내일로 티켓이 출시되어 여행한 경우로 전체응답자중 49.5%가 신규이용객이라고 응답함

4) 타교통수단 전환객
자가용, 버스, 자전거 등 타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여행을 계획했으나, 내일로 티켓을 이용한 고객은 26.9%에 해당함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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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마케팅팀장 방창훈 042-609-3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