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월드건설(대표 조대호)이 대한적십자에 3억원 상당의 시설을 기증하고 후원회비를 전달하는 등 그 동안 전개한 사회공헌 및 기부문화 동참에 대한 공로로 적십자 유공장 금장을 받았다.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9월 17일 오후 15시 중구 남산동 적십자사 본사를 방문한 조대호 대표에게 적십자 유공장 금장을 수여했다.

월드건설은 인천적십자병원의 인공신장실에 내부공사, 인테리어, 전기배선 등 3억원에 달하는 시설을 무상시공 한것을 비롯, 500만원의 적십자 후원회비를 기부한 바 있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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