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BRICs의 중심국가이며 세계 2위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인도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14일 인도 첸나이 현지에서 해외통상투자주재관 사무실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인도시장 공략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은 9.11~9.18(7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두바이를 방문중인 이철우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하여 방대선 경북도의회부의장, 도승환 KOTRA첸나이무역관장과 현대모비스 이종옥 현지법인장, 삼성전자 연구소 김규출 현지법인장 등 진출업체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에 개소한 주재관사무실은 이달초 파견한 인도 첸나이 통상투자주재관(양승석)이 2년간 근무하면서 경북도내 중소기업의 인도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출의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인도 첸나이는 인구 640만의 경제중심도시로서 인근 카르나타카주, 타밀라두주 등 인근 지역에 현대모비스 인도공장, 삼성전자 인도연구소 등 국내 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IT사업의 중심도시이다.

한편 경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지원과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 일본, 중국 등 5개국에 8명의 통상투자주재관을 파견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중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한층 가까워진 캄보디아와의 문화교류와 통상교류 확대를 위해 캄보디아 프놈펜에도 통상투자주재관을 파견할 계획으로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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