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지역의 특화산업을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창의적 지역 발전과 지속적인 자립형 기반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8일과 19일 양일간 안동시 소재 국학진흥원에서 중앙 및 도, 시군 지역특구 담당공무원과 특화산업 관계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특화발전특구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국가균형발전 7대 과제중 하나인 ‘지역특화발전특구’의 운영 활성화와 담당공무원의 마인드 함양을 위해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특구 관계 전문가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우수특구 사례 발표, 토론, 현장견학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주제발표는 계명대 이인선 교수의 ‘지역경제 활력화를 위한 지역특화산업의 육성방향’과 경북전략산업기획단 김상곤 박사의 ‘새로운 지역특화산업 발굴 및 명품화 전략’, 영남일보 사회부 김진욱 차장의 ‘언론이 본 지역특구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 특구제도의 다양한 발전 방안들이 거론될 예정이다.

또, 지역에서 우수특구로 지정된 영천시의 한방특구와 문경시 오미자, 성주군 참외, 울진군의 로하스특구 등 그동안 시군에서 활동한 우수사례 소개와 성과 발표에 이어 특구 사후관리 및 특화산업 발굴에 대해 열띤 토론도 펼친다.

특히, 시군별로 특구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하고 특색있는 시책들이 소개된 가운데 새로운 정보의 공유로 지역경제를 한 단계 더 향상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환 경북도 경제과학진흥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수도권의 규제완화 요구는 참여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발상이며, 국가 전체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재고되어야 함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하고 전국에 걸쳐 획일적으로 적용되는 각종 규제를 지역특성에 맞게 차등 적용하여 효과적인 지역개발과 균형발전을 도모한 지역특화발전특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에서도 각 시군과 상호 긴밀한 협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워크숍이 지역특화 사업을 폭넓게 이해하는 자리가 되기를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전국 87개 특구중 현재 14개 시군에 17개의 전국 최다 특구가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들 지역특구의 내실있는 운영은 물론, 지역 특화브랜드 개발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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