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수립한 추석맞이 경제분야 종합대책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및 제수용품 등 주요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하여 수급대책반 편성·운영, 농·수협에 임시 직판장 개설·운영 및 원산지 표시 합동단속 등을 실시한다.
또한 성수품 가격 집중관리를 위하여서는 유관기관·단체 물가안정대책회의, 성수품 가격 일일동향 점검, 소비자단체 주도의 성수품 사전구매운동을 전개 하고 시와 구·군 합동으로 물가대책종합상황실, 부서별 물가관리 담당관제를 운영하는 한편,
시·경찰·국세청 및 공정위가 합동으로 성수품 불공정거래를 단속하는 등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성수품 수급과 물가의 불안정 및 개인서비스 요금의 부당·담합인상 방지를 위해 현장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노임체불 방지와 원자재 수급의 원활을 기하기 위하여 11개 융자협약은행에 단기 운전자금을 융자 추천하고, 이자차액을 보전하여 주는 경영안정 추석자금 지원책을 실시한다.
융자규모는 874억원(융자한도 업체당 3~5억원,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스타기업 등은 5억원)으로 8월 7일까지 신청을 접수하였으며, 추석 전까지 융자가 이뤄질 계획이다. 지원받은 중소기업은 대구시에서 2~3% 이자차액을 보전 받으며, 1년 거치 일시상환의 조건으로 상환하여야 한다.
또한,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임금체불이 감소되지 않고 있음을 감안하여 지방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임금체불업체에 대한 청산지도와 기업체 자구노력을 최대한 지원하고, 관급 공사대금과 건설공사 하도급 공사대금 조기 지급과 경영안정자금 874억원도 조기 집행함으로써 체불근로자의 생계부담을 덜어주도록 하였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위문행사가 9월 23일 하루 동안 대구외국인노동상담소와 영남노동교육위원회의 주관으로 월드컵경기장과 동촌 금호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개된 장소에서 개최함으로써 시민의 관심을 유도할 뿐 아니라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행사를 통하여서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외국인 노동자에게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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