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대구시는 지난 15일부터 태풍 나리에 대비하여 시 및 구·군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침수예상도로의 신속한 교통통제, 농경지 침수예방 배수펌프장 즉시 가동 등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한 결과 타 시도에 비해 예상보다 피해가 적었다고 말했다.
태풍「나리」대비 자치단체장 활동사항
대구시장은 9월 15일부터 재난종합상황실을 방문 태풍 나리의 예상진로 파악 및 방재시설물 점검하는 등 공무원태만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태풍대처 상황을 점검하였다.
또 자치구·군 단체장도 관내에 있는 건설공사장, 상습침수지역, 재해 취약시설 등을 직접 점검 및 순찰을 실시하였으며, 관계공무원들에게 피해예방을 위해 철저한 비상근무를 지시하였다.
대구시 관계자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 하천범람 예방을 위하여 하천퇴적물 준설, 계곡 쓰레기 수거, 시가지 골목 하수도 뚜껑 덮개제거 등 하수도 및 계곡·하천의 유수소통 지장물 제거를 위한 풍수해 예방활동을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집중 추진하여 저지대 일수 침수 외에는 피해 발생이 미미하였다.”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하여 재해취약지 등을 지속적인 예찰과 관리로 재난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태풍「나리」대비 조치사항
- 비상근무 실시 : 2,472명(시 및 구군)
- 관내 재해취약지 순찰반(공무원) 고정배치 : 52개소 / 122명
- 태풍 북상에 따른 재난예방활동 철저지시(구군, 재난관련부서)
- 태풍 나리대비 특별경계령 시달(구군, 재난관련부서)
- 야간 집중호우에 대비한 피해 최소화대책 추진철저 지시 등
※ 태풍「나리」피해사항(2007. 9. 17 14시 현재)
▶ 달성군 피해
- 유가면 쌍계리 부속건물 1동 지붕 일부 파손
- 가로수 도복 6그루(차량 1대 지붕 일부 파손)
- 현풍자동차학원 부근 산림수목 1본 도복으로 전수 2주 파손
- 다사읍 서재리 건영캐스빌 옹벽 추가 붕괴 L=2m
- 유가면 쌍계리 양파모종 2,000㎡ 농경지 침수
▶ 집중호우로 인한 저지대 및 지하실 일수 침수(14개소)
- 중구 동인동 중앙수퍼 외 13개소(중구2, 동구3, 북구3, 수성구1, 달서구1, 달성군3)
▶ 일시 교통통제 구간(14개 노선)
- 신천동로 외 13개 노선은 잠수교 및 하상도로로 일시 금호강 및 낙동강 수위상승으로 교통 통제하였으나 현재는 통행 가능한 상태이며, 달성군 화원읍 구라잠수교 1곳만 17일 14시 현재 통제 중임.
▶ 신천수위 상승에 따른 둔치 일부 유실(피해액 : 5천만원)
- 용두교~가창교간 및 수성교~동신교 좌안 산책로 1.5km 유실
- 칠성교 하류 잠수교 난간 및 어린이 놀이터 2개소 모래유실
- 침산교 하류 둔치 일부 및 신천 내 분수시설(20개) 유실, 파손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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