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의 2단계 BK21 14개 사업단 중 3개 사업단(팀)이 최상위 사업단으로 선정되어 사업비를 증액 지원받는다.

교육부가 17일 발표한 2단계 BK21 사업 1차년도 연차 평가결과에 따르면 건국대는 과학기술 사업분야에서 응용생명2, 핵심과학기술분야에서 의약학1, 핵심인문사회분야에서 인문1이 각각 최상위 사업단(팀)으로 평가를 받았다. 건국대는 대형사업단 4개중에서 1개(응용생명2), 소형사업팀 10개중 2개(의약학1, 인문1)가 최상위 판정을 받는 개가를 올렸다.

교육부는 74개 대학 569개 사업단(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42개 대학 120개 최하위사업단(팀)의 사업비 20%(사업팀 10%)를 감액한 67억9,800만원을 최상위 사업단(팀)들에 증액지원한다.

1차년도 연차 평가에서 건국대는 최상위 사업단에 3개 사업단(팀)이 선정돼 사업비를 증액 받게 됐으나 최하위 사업단은 1개도 없어 사업비 감액은 없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서울대는 최상위로 평가된 사업단(팀)이 14개로 가장 많았으나 최하위 사업단도 7개나 된다. 연세대는 최상위 6개에 최하위 10개, 고려대는 최상위 6개에 최하위 2개, 성균관대는 최상위 6개에 최하위 3개다. 한양대는 최상위가 6개이나 최하위(8개)가 2개 더 많다. 경희대는 최상위 2개 최하위 6개, 이화여대는 최상위 2개 최하위 5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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