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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5 17:32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태블릿 전문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와콤디지털솔루션즈(대표 후지사키 노보루, www.wacomdigital.co.kr)는 디지털프라자 내부에 일반사용자용 태블릿 ‘그라파이어3’와 ‘펜파트너’의 체험공간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체험공간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컴퓨터에 연결된 와콤 태블릿으로 직접 자신의 블로그를 꾸밀 수도 있고, 샘플로 비치된 디지털 사진들을 개성 있게 편집해 볼 수도 있다.

와콤디지털솔루션즈 후지사키 노보루 대표는 “이번 와콤 태블릿 체험공간 설치는 2005년 와콤의 비전인 ‘태블릿 대중화 원년’을 구체화하는 첫번째 발걸음”이라며 “이 체험공간을 통해 태블릿이 전문가용 그래픽 편집 기기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일반 대중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험공간에 마련되어 있는 제품은 디지털사진을 보다 손쉽게 편집할 수 있는 ‘그라파이어3(판매가격 : 82,000원)’와 블로그 꾸미기나 비즈니스 프리젠테이션용의 이동이 용이한 초소형 « 초경량 태블릿 ‘펜파트너(판매가격 : 45,000원)’다.

최근 블로그가 전국민적인 트랜드로 확산되면서 단순히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리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의 개성대로 사진을 꾸미는 블로거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이러한 추세를 뒷받침하는 입력장치가 바로 태블릿이다.

사용자들은 연필이나 볼펜을 사용하듯 전자펜으로 태블릿판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 자신의 필체 그대로 사진을 꾸밀 수 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태블릿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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