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는 이 외에도 '웃음을 잃어버린 아이‘로 세계 10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중의 하나인 ‘TIAF 2007’(대만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본선진출 되어있고, ‘2007 제8회 서울 국제 영화제’, ‘2007 제6회 제주영화제’ 등에 본선진출 되었고, 터키에서 열리는 ‘AKbank2007' 단편영화제에도 초청상영이 결정된 상태다.
이번 작품의 애니메이션 감독 ETRI 양선우 연구원은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신과의 약속을 지켜냈더라면? 이라는 질문에 착안, 인간에 대한 신의 사랑을 한국적인 수묵담채화를 통하여 새로운 색채와 시각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작 홈페이지(www.toeangel.com)를 통하여 일반인들도 제작과정, 관련정보, NPR 기술 소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ETRI는 정보통신부의 “비사실적 애니메이션 기술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부터 수묵화, 수채화등 한국적 색채를 표현하기 위한 3D 그래픽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ETRI 구본기 CG기반기술연구팀장은 “CG 기술의 우수성은 소비자가 향유할 수 있는 영상물로 평가받아야 한다. 이번 수상으로 한국만의 고유한 예술적 표현이 세계시장에서도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계기가 되었다."며 ”정통부가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05년부터 3년간의 집중지원을 하여 디지털영상 분야의 미개척 기술인 NPR에 오늘과 같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본 기술은 인간의 다양한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기 위한 컴퓨터그래픽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드라마, CF, 게임 등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영상물 제작에 활용이 가능하며 상용 SW 플러그인 과 개발자용 라이브러리로 개발되어 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19일, 서울 중구 예장동 소재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별도 개최된다.
ETRI 디지털콘텐츠연구단 영상콘텐츠연구그룹 CG기반기술연구팀은 지난해 디지털초상화를 비롯, 올해 유체 시뮬레이션 기술개발 등에 성공, 언론의 큰 주목을 받은바 있다.
CG기반기술연구팀은 현재, 비사실적 렌더링 기술을 활용, 일반인도 쉽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UCC 제작 SW를 연구 개발 중에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개요
ETRI는 전전자식교환기 (TDX), 디지털 이동통신시스템(CDMA)등의 정보통신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우리나라가 정보통신 강국으로 진입하는데 획기적인 기여를 해 온 국내 최대의 정보통신 국책 연구 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etr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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