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회는 시의회, 학계, 업계 대표 및 주관사 등이 참석하며 주요 보고내용은 2007년 이벤트성 부대행사 축소 및 국제성·무역성에 중점을 둔 내실 위주의 행사에서 2008년 이후부터 국제전시연합 인증획득과 국제 수산행사 고정 유치로 EXPO 장기발전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WTO, FTA체결로 위축된 수산업계 활로개척과 국제 무역수지 역조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제1의 수산 도시인 부산에서 2003년부터 매년 EXPO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낮은 국제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매년 미비점을 보완하여「세계 수산중심도시, 부산」위상에 걸맞는 ‘수산전문 EXPO'로 진일보하고 있다.
올해에는 11.15(목)~11.18(일)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개최되며 820백만원의 예산으로 8,836㎡ 규모의 전시장 내에 약 25개국 300개 업체 400부스를 운영하면서 바이어 유치와 해외마케팅에 사업비를 확대 투입하여 국제성·무역성을 강화하고 부대행사·심포지엄은 국내 수산물 유통산업 활성화 지원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금까지 4회의「부산국제수산무역EXPO」행사개최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반영하고자 올해에는 Sea Food관을 특화하여 수산가공제품 단체급식 식품관과 프랜차이즈관을 운영하고 부산국제선용품 유통센타 특별관과 같은 수산기자재관 확대, 부대행사·특별전 축소, 바이어 매칭「맞춤형 무역상담회」지원, 학술 위주에서 수산업 현장연계 위주로 심포지엄을 운영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1차(6월), 2차(9월) 추진사항 보고회 결과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대책수립과 개선의견을 반영하고 향후 10월까지 국내외 참가업체 유치 마케팅 및 홍보, 해외박람회 참가 추진 등을 통해 최종 EXPO 참가 업체 사업설명회 및 부스를 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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