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예년보다 긴 추석 연휴기간(22일~26일) 동안 110만4천명의 귀성객 대이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원활한 귀성객 특별수송과 교통소통대책, 사건·사고 및 재해·재난 대비태세 확립, 추석 성수품 수급과 가격안정 등 분야별 대책을 담은 ‘2007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주요 추진사항을 보면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예방을 위해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는 것을 비롯,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3개소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실시, 화재 특별 경계근무 및 구조구급활동 강화, 환경오염사고 방지를 위한 특별 감시활동 등이 추진된다.
또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추석물가 안정대책으로 오는 22일까지 추석물가 특별대책 기간을 설정해 3개반 13명의 점검반을 편성 운영하고 농축수산물 23개 품목의 중점관리, 제수용품 등 추석 성수품 수급 및 관리 강화, 이·미용료 등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관리, 불공정 상거래 행위 지도·단속 등의 활동이 이뤄진다.
이와함께 시민 생활불편 해소대책을 보면 우선 귀성객 특별교통대책으로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귀성객 특별수송기간으로 설정하여 실시간 교통정보제공 및 교통안내, 심야귀성객 연계수송을 위한 택시 고정배치 운영, 정비업체·구난(견인)업체 윤번제 근무 등이 추진된다.
비상진료 및 의약품 공급대책은 11개 의료기관이 24시간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구·군 보건소와 함께 433개소의 병의원과 704개소의 약국이 당번제로 운영하여 비상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시민 생활연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LP가스 공급업체의 당번제 운영, 상수도 급수 종합대책을 위한 급수시설 사전점검과 긴급복구체계 확립, 추석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위한 상황실 설치 및 비상청소시스템을 가동하고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검소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44개소에 69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돕기운동 추진과 소비자단체, 사회단체 등을 통한 과소비 자제 분위기 조성 등 검소한 명절 보내기 운동이 전개되고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체불근로자 생계안정 및 체불임금 청산대책을 위하여 6개반 12명의 체불청산 지도반이 편성 운영된다.
울산시는 추석연휴기간 동안 6개 분야 217명(1일 43명)의 근무반을 편성, 추석연휴기간 비상근무토록 하여 민원안내는 물론 사건사고예방과 함께 사태발생시 효율적으로 대처토록 할 방침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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