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박스, 에듀테인먼트 경진대회 2년 연속 참가
교육전문기업 에듀박스(대표이사 박춘구, www.edubox.co.kr)가 개발한 '배틀스토쿠'(수학ㆍ전학년)는 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2007 에듀테인먼트 경진대회에 수학부문 공식게임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참가한다. 이밖에도 어드벤처 형태의 창의성 논리 게임인 ‘모아이 대모험’(국어ㆍ1~3학년), 학습 성과에 따라 아바타를 꾸밀 수 있는 롤플레잉 학습 게임 ‘노리스쿨’(영어ㆍ전학년) 등이 공식 게임으로 선정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2007 에듀테인먼트 경진대회는 문화관광부와 교육인적자원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통해 학습효과와 색다른 재미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에듀테인먼트 경진대회는 수학, 영어, 경제 부문 3부분으로 나뉘어 개인전, 단체전으로 치뤄진다. 치열한 예선을 치른 결과 결선은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007 이러닝 국제박람회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교육인적자원부총리상, 문화관광부장관상 등 시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에듀박스(035290)가 개발한 ‘배틀스도쿠’ 게임은 수학부문 공식게임으로 스도쿠의 온라인 대전 콘텐츠이다. 학습과 게임이 접목된 대표적인 에듀테인먼트콘텐츠로 많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에듀박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방과후컴교실의 온라인 사이트인 에듀박스닷컴(edubox.com)에 배틀스도쿠를 활용하고 있으며, 제 1회 에듀테인먼트경진 대회에서도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에듀박스 박춘구대표이사는 “스도쿠는 총 81칸으로 이뤄진 정사각형의 가로, 세로줄에 1∼9의 숫자를 겹치지 않게 적어 넣는 방식의 퍼즐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에듀박스의 배틀스도쿠는 스토쿠의 온라인 대전용 게임으로 치열한 두뇌싸움과 다이나믹한 승부를 즐길 수 있어 어린이들의 기억력과 순발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에이원앤 개요
미래의 꿈이 담긴 기업 에듀박스는 미래 지향 종합 교육 기업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컨텐츠 개발과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에듀테인먼트회사입니다. 현재 방과후 특기적성 분야에서 m/s와 질적 부분에 있어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보영의 토킹클럽(영어회화학원 프랜차이즈)의 운영과 모바일 컨텐츠 기획/개발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한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edubo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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