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유지는 3가지 이유 때문이다.
1) 중국의 석유화학제품 수입의존도가 이전보다는 축소되고 있으나 여전히 2009년까지 약 40% 수준을 유지하여, 중국은 당분간 세계 최대 석유화학시장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2)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오일달러를 확보한 러시아 등 일부 국가들의 경기회복이 동남아시아 제품가격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08년 8월로 예정된 중국 북경 올림픽 관련 건자재 등 마감재 화학제품의 수요증가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 대규모 신증설이 계획되어 있는 중동지역 프로젝트가 투자비, 인력난 등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어 중동리스크 현실화는 2009년 이후로 지연될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 등 중국외 지역 경기회복
최근 러시아 연방의 경기회복으로 인해 한국산 PVC 및 PE 대러시아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2007년 1~7월중 PE 대러시아 수출량은 약 200%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PVC도 2분기 이후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2007년 하반기(11월)로 예정된 PetroChina 등 중국기업의 대규모 기업공개(IPO)는 과거 중국 공상은행 등 은행 IPO와 같이 이머징 시장에서의 외국인 자금이탈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PetroChina의 수익구조가 최근과 같이 고유가에서는 취약한 Valuation으로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동사 매출액의 약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정유(Refining)부문은 고유가 지속에도 불구 중앙정부 통제로 인해 원가반영이 어려워 수익구조가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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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analyst 안상희 769-30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