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도지사 이완구)는 도와 시·군 공직윤리 확립을 위하여 18일 오후 2시 천안시민회관 성환분관에서 천안시, 아산시 공직자를 필두로 4권역으로 나누어 2,900여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도덕성 재무장 및 청렴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이완구 도지사가 민선 4기 도지사 취임이후 全직원 모임과 간부회의 등을 통해서 강조해 온 “공직내부에 무의식적으로 잔존하고 있는 부패의 요인을 제거하여 도정의 경쟁력을 확보, ‘대한민국의 중심 강한 충남’을 건설할 수 있다”는 공직윤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또한, 스스로의 자정 노력과 공직윤리에 대한 이해와 공유를 통해 공직자 부패 요인을 척결하는 등 공직윤리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윤리 교육은 ‘고객 중심의 만족도 제고’를 캐치프레이즈로 ▲공무원 행동강령의 이해와 실천방안 ▲청렴시책에 대한 설명, 청렴도 제고방안 등에 중점을 두고 고객과 접촉이 많은 인·허가 부서 및 회계관련 부서 공직자의 교육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한다.

교육은 업무추진 과정의 부패사례와 유형 등을 현장감 있게 들을 수 있어 공직내부의 쇄신운동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청강사로 나선 윤종설 한국행정연구원 초빙연구원은 “조선시대 大學者인 퇴계 율곡 선생의 공직윤리관을 가슴에 새겨 진정한 牧民官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야만 도민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청렴이 곧 도정의 경쟁력임을 깊이 인식해 줄 것”을 주문했다.

도 정남균 감사관은 “道에서는 어떠한 유형의 부패나, 금품 수수행위도 결코 용납지 않겠다”며 “나와 내 주변부터 부패의 끈을 끊어버리겠다는 자발적인 노력과 더불어 공직윤리 정착에 적극적인 참여와 의식전환”을 당부했다.

공직윤리교육은 본청은 물론, 시·군, 직속기관, 사업소에 대한 공직윤리 확립대책의 일환으로 18일 교육을 시작하여 4회(아래표 참조)에 걸쳐 총 73개 기관 2,900여명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로 이번 공직윤리 순회교육에 이어 道 본청 공무원에 대해서도 오는 10월중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공직윤리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교육일정>
- 9.18(화)14:00(천안시민문화회관 성환분관): 천안·지역 12기관 760명
- 9.21(금)14:00(서산문화회관): 서산·당진·태안·홍성 지역 17기관 600명
- 10.1(월)14:00(공주문예회관): 공주·논산·계룡·금산·연기 지역 25기관 770명
- 10.5(금)14:00(청양문예회관): 청양·부여·서천·예산·보령 지역 19기관 730명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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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감사관실 공직청렴담당 정재선 042-220-3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