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이번 백제문화제 관광설명회는 ‘700년의 대 백제의 꿈’을 주제로 하여 다양한 백제 체험공간과 전통성을 살린 대표 축제 등 백제의 창조적 문화를 ‘제53회 백제문화제’에 재현하게 됨을 소개하는 동시에 중국 관광객이 선호하고 상품가치가 높은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실시하는 팸투어는 일본 관광객보다 백제문화에 대하여관심과 흥미가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이를 극복하는 계기로 만든다는게 충남도 관계자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는 금년도 개최되는 ‘제53회 백제문화제’는 지난해까지는 공주와 부여지역에서 번갈아 개최해오던 행사를 하나로 통합하여 추진되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을 홍보와 함께 이번 행사를 계기로 ‘2010년 대 백제전’을 세계명품축제로 발전·승화시키기 위함임을 인식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홍보 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이번에 안내하는 관광코스는 ▲첫째날 ▷외암리민속마을 ▲둘째날 온양온천체험, 공산성, 무령왕릉, 국립공주박물관, 백제역사문화관, 궁남지 ▲셋째날 ▷고란사, 낙화암, 정림사지, 금산인삼시장, 인삼전시관, 인삼 술 담그기체험 ▲넷째날 ▷독립기념, 서울의 인사동과 경복궁 등을 추가로 답사할 계획이다.
특히, 금번에는 지난 세 번(심양·상해, 연변주, 산동성)에 걸쳐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팸투어 결과를 토대로 답사코스를 일부 조정 하였으며, 백제의 왕과 왕비의상 체험하기, 온양온천 체험하기, 금산인삼시장 답사시간 확대 그리고 야간에는 대형할인 마트를 쇼핑할 수 있는 코스를 설정하는 등 중국인 취향에 맞게 답사코스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백제문화제를 비롯하여, 금산인삼축제, 천안 흥타령축제, 강경발효젓갈축제 등 문화관광 축제와 연계하여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내·외 팸투어 및 홍보관 설치·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도내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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