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19일 도내의 농가별 차단방역활동 강화를 위해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일제 소독의 날은 지난 6월 이후 3개월여만에 실시하는 것으로 공동방제단 447개소와 시·군, 연구소, 축협 등 유관단체 등이 총 동원해서 취약지역 농가에 대한 소독지원 등 일제소독을 실시한다.

도는 15명으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을 편성 시·군의 일제 소독의 날 운영실태는 물론 조류인플루엔자 재발방지대책 추진상황과 가금류 사육농가의 방역 실태에 대하여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도 관계자는 “닭, 오리 등 가금농가에서 질병 예방을 위해 청결한 사육환경, 외부와의 차단, 철저한 소독임을 명심하고 차단방역 이행에 철저를 기하고 의심 가축 발견시에는 즉시 신고(1588-4060)해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지난 8월에 이어 최근에 발생한 영국 구제역과 관련하여 축산농가에서는 해외여행시 구제역 발생지역과 가축사육농장 방문을 자제하고 농가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 해 줄 것을 거듭 당부 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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