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1일 경기도 의왕시 고봉정보통신학교(서울소년원)에서 출정식을 갖고 다음날 강원도 양구 평화의 댐을 출발하여 목적지인 경기도 파주 임진각을 눈앞에 둔 소년원학생 국토순례단원들은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유명연예인들의 성원 속에 내일을 향한 희망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 있다.
9월 18일에는 사랑의 밥차(대표 정준호)와 범죄예방위원회용산구협의회(회장 이민철)는 공동으로 국토순례단원(260여명)에게 풍성한 점심ㆍ 저녁 식사를 제공하였으며, 특히 영화배우로 활동 중인 정씨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학생들과 손을 맞잡고 발걸음을 함께 하면서 학생들에게 “오늘의 어렵고 힘든 시기를 꼭 이겨내고 훌륭한 어른이 되어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해 달라”고 격려하였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비록 작지만 큰 격려와 희망을 줄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들을 위해 조그마한 힘이나마 보태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8일 저녁, 대장정의 막바지에 이른 국토순례단원은 마지막 숙영지인 경기도 파주 쇠꼴마을에서 보호소년지도위원전국연합회(회장 하종목)가 후원하는 전야제 행사를 통하여 그동안 힘들었던 여독을 풀며, 학생들은 희망찬 내일을 품는「꿈과 미래」의 향연을 펼치게 된다.
한편, 지난 9월 11일 연예인 이경규ㆍ김미화 씨, 산악인 엄홍길씨 등이 영상편지로 국토순례단원을 격려하였고, 9월 15일에는 경기도 가평에서 가수 강원래 씨가 1시간에 걸쳐 학생들에게 자신의 어려웠던 지난날과, 이를 극복하고 오늘에 이른 경험담을 담담하게 들려주어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갈채를 받기도 하였다.
이와 같은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유명연예인의 성원에 대하여 국토순례 대회장인 법무부 이상도 보호국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귀중한 시간과 정성으로 후원해 주신 여러분들께 국토순례단원과 법무부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편안한 동반자가 되어 올바른 청소년 지도ㆍ교육에 최선을 다하여 나가겠다” 고 밝혔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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