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장관 이상수)가 전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회 잡 에세이 공모전」에서 강임석 군(한국과학영재학교 1학년)이 최우수상(노동부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청소년의 올바른 직업관 형성과 다양한 직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8월 한달 동안 “꿈을 인터뷰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중학생 7명, 고등학생 53명 등 총 60명이 응모하였으며, 이중 최우수상(노동부 장관상) 1명, 우수상 4명 등 총 5명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최종 접수된 60편의 잡 에세이는 교사, 기자, 연기자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을 인터뷰한 내용이 창의적으로 재구성 되어, 청소년들의 직업에 대한 다양한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학교 학생들이 38명으로 응모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고, 인터뷰 직업은 교사 12명, 언론인 6명 , 금융인 4명, 경찰 3명 순이었고, 이밖에도 음악가, 스포츠 마케팅 전문가, 여행 가이드 등 총 32여 가지에 이르는 직업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특히, 최우수상인 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강 군은 ‘과학자는 머리보다 끈기가 중요해!’라는 제목으로 한국과학기술원 스핀정보물질연구소의 연구원들을 인터뷰 하여, 자신의 직업관에 대한 고민과 결론을 진솔하게 담아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에세이 심사를 맡은 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이 꿈꾸고 있는 직업에 현재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것을 보면서 청소년들의 직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내년에 있을 ‘제2회 잡 에세이 공모전’에도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직업의 세계에 대해 체험하고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우수상인 노동부 장관상 수상자에게는 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상 4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각 30만원이 수여된다.

노동부 ‘제 1회 잡 에세이(Job Essay) 공모전’의 시상식은 19일 일구(19)데이 출범식과 동시에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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