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갑천, 유등천, 대전천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대전시의 보고(寶庫)다. 시민에게 항상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공간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적의 상태로 관리되어야 한다.

박성효 시장이 3대 하천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릴 수 있도록 생태하천복원사업과 함께 시민과 함께 가꾸는 하천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라는 지시에 따라 시는 8대 분야 21개 단위시책을 내놓고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종합관리에 들어간다.

시는 우선 편의시설 확충·정비에 나서 현재 우레탄 산책로 27.2㎞, 콘크리트·보도블럭 35.3㎞ 구간의 단절구간 연결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시민이용도가 높은 둔산대교~수침교간, 수침교~원촌교간 등을 연차별로 우레탄으로 교체한다.

또, 총 62.5㎞의 하천을 이미 자전거도로를 개설한 41㎞에 버드내교 상류 0.8㎞, 갑천 좌안 14.6㎞를 올해까지 완공하고 내년부터 갑천우안·유등·대전천 25.6㎞에 대한 자전거 전용도로 신설이 추진된다.

대전시는 또, 둔산라버보를 수변공간 확대를 위해 2009년 5월까지 둔산대교 하류 800m 지점으로 이전하고 내년 5월 생태복원 사업의 첫 성과인 대전천 유지용수 확보사업 완공에 맞춰 통수식일을「하천의 날」을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사로 교체, 70개소의 공중화장실 연차별 수세식 교체 및 신설, 의자·그늘막 등 편의시설 확충, 체육시설 보강·확충도 함께 추진한다.

대전시는 또, 하천 구간별로 코스모스, 접시꽃, 벌개미취 등 계절꽃을 심어 특성화 꽃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으로 제방 은제조성지는 야생초화류로 하천제방은 벚나무, 단풍나무 등으로 가꿔나가기로 했다.

시는 하천 청결관리를 위해 현재 청소용역으로 주중에만 추진하고 있는 청소를 내년부터 휴일까지 확대하고 하천지킴이 자원봉사단을 운영해 미흡한 부분을 보충하는 한편, 휴일 등을 이용한 시민들의 취사행위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양성화하고 음식물쓰레기통을 시범적으로 설치·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밖에 돌 징검다리를 보완, 하천 좌·우안을 자전거 횡단이 가능하도록 하고 천변 포장마차 62곳에 대한 철거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편의시설확충·정비에 18억2,500만원, 체육시설정비·보완 2억4,500만원, 조경관리 25억200만원, 청결관리 10억5,200만원, 하천시설물정비에 17억6,400만원 등 총 100억4,8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와같은 인프라 확충과 함께 이용시민 중심의 하천을 가꾸기 위해 하천지킴이 자원봉사단 운영, 전문가,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하는 3대하천관리 모니터링단 운영, 매년 2회 시민만족도조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3대 하천을 조성해 시민여가공간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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