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추석맞이 외국인 큰잔치
서구 도마동 여성회관에서 열리는 이 날 행사에는 대전의 각 연구소, 대학, 3군 대학 등에 근무하는 20여 개국 150여명의 외국인을 초청해 한국의 풍습과 전통문화 체험장을 마련, 우정과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널 행사에는 시립무용단의 식전공연과 여성회관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중 송편만들기, 다식만들기 등 우리 전통문화 체험마당이 열리고 여성회관 수강생들이 마련하는 에어로빅, 기타, 오카리나 발표회도 펼쳐진다.
또, 전통놀이 한마당' 공연에는 연정국악문화회관에서 마련한 가야금병창, 사물놀이를 시연하고 외국인과의 어울림 마당으로 장구, 탈춤배우기 등이 진행되고 참석 외국인들에게 한복과 한국의 전통 추석명절 음식이 오찬으로 제공된다.
또한, 외국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행사내용을 자세하고 쉽게 알 수 있도록 동시통역과 영문 자막이 제공되고 참석자의 교통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을 위한 우리 명절 한마당은 ‘99년부터 시작해 한국고유의 전통문화와 대전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많은 시 거주 외국인들이 참여해 즐거운 한때를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여성회관 조지영 042-600-3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