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PEC 정상합의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사전준비를 철저해야 할 시점에서 온실가스감축 시민운동은 기타 분야에도 상당한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와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은 에코폴리스범시민운동 시범아파트 11개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 임원 등 300여은 18일 오후 3시 우정동 선경1차아파트 행사장에서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선포식’을 갖고 그동안 진행해 온 에너지절약, 물절약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세대당 1년에 1톤을 줄인다는 계획으로 감축된 온실가스를 소규모 CDM(번들링) 사업으로 추진해 간다는 계획이다.
에너지절약 등 소규모 온실가스 감축을 시작하는 아파트는 강변그린빌, 굴화주공 2단지, 다운동아, 야음동부, 동성파크, 동아청구, 선경1차, 청구 제네스, 한라백조, 현대으뜸, 현대 3차등 11개 아파트 8000세대로 각 가정에서 전기와 물을 절약하고 그리고 자가용 사용을 줄이는 시민행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연간 8,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이번 에코폴리스울산 시범 아파트에는 주민들의 절반 부담으로 각 세대마다 물절약을 위한 절수기와 에너지절약을 위한 멀티탭이 그리고 자발적 승용차 이용 자제를 신청하는 세대에 한 해 교통카드가 지급될 예정이며, 이번 협약은 앞으로 2010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감축결과를 집계해 유엔에 실적을 등록하는 프로그램은 울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하는 것으로 울산시는 에코폴리스 시범실천아파트 중 가장 좋은 성과를 기록한 3개 아파트 단지는 연말 집계를 통해 별도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 CDM(청정개발체제 : Clean Development mechanism)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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