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민족고유의 미풍양속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다양한 문화향기를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하여 추석절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연시간은 매일저녁 7시30분부터 시작하여 1시간 공연된다.

※ 9.25(추석) : 체험/전시 등 사전프로그램 13시부터 진행

연휴기간 동안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만월의 기쁨을 시원한 가을 바람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만끽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자별 공연내용은 별첨과 같으며, 서울시홈페이지(www.seoul.go.kr, plaza.seoul.go.kr)와 문화예술과(02-2171 - 2475~7), 서울시 다산콜센타(국번없이120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7월부터 매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 (1일 평균 600 ~ 1,000여명) 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볼거리를 제공하여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있는『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프로 그램은 10월까지 계속 운영된다.

일자별 주요 진행 프로그램

연휴 첫날인 9.22(토)에는 ‘전통타악 연구소’와 페루 민속음악단 ‘유야리’가 우리 타악 리듬과 안데스 음악과의 환상적인 만남을 “리듬과 파워! 신비와 정열이 만나는 퓨전 스테이지”라는 주제로 화려하게 무대공연을 펼친다.

9.23(일)에는 청소년 30명으로 구성된 ‘중구 청소년 오케스트라’ 가 모차르트의 교항곡, 베토벤의 교향곡, 베버의 사냥꾼의 합창 등 주옥같은 명곡을 연주하여 서울광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 진한 감동을 울려줄 예정이다.

9.24(월)에는 1984년 놀이패로 활동을 시작한 문화마을 “들소리”는 한국 전통의 극과 가락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식의 공연을 통해 관객과 무대의 벽을 허무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번 전통공연은 ‘비나리’로서, 공연 내용은 모든 분들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축원과 덕담의 곡을 사물가락에 얹어 부르는 공연이다.

추석날인 9.25(화)에는 오후 1시부터 떡메치기, 윷놀이, 널뛰기 등 다채로운 체험/전시행사와 함께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국악인 오정해의 사회로 대금연주, 판굿, 판소리, 국악관현악 연주,타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 대금연주(오병욱), 풍물놀이(남사당놀이보존회), 판소리(조주선), 축하공연(김범룡, 박진광) 등

9.26(수)에는 자신이 감독한 영화가 흥행에 참패한 제작자가 사채탕감의 조건으로 제시된 내용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진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된 가족영화 ‘비단구두’를 상영하여 한가위를 맞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많은 감동을 줄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문화예술과장 안석진 02-2171-2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