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도내에서 처음으로 여성취업을 위해 기업들과 도와의 “희망일터협약”이 18일 익산에 있는 한국니트산업연구원에서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완주도지사를 비롯해 이한수 익산시장, 니트산업연구원장,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협약식 및 현판식을 가진 것.

여성일자리를 주도적으로 만들겠다는 익산지역 신일섬유(주) 등 17개업체와 도의 협약 및 현판 전달은 지역경제 살리기 및 여성 일자리 창출에 청신호 이라는 평이다.

실제로 이들 업체는 여성 인력의 의욕 저하 및 구직자의 불균형, 사회적 인식 저하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들은 이날 협약을 계기로 여성취업설계사 및 기관의 도움을 얻어내 원활한 인력 수급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익산지역을 선두로 도내 전 시군으로 확산, 구인 구직의 매칭과 인력 불균형 해소에 도화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의 협약사항에는 구직자 알선뿐만 아니라 우수한 여성인력 양성 사업, 근무환경 개선 노력 등을 담고 있어 양자간의 노력이 한층 요구되고 있다.

이번에 참가한 17개 업체는 지역에서 알려진 견실한 기업으로서 우선 100여명의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취업박람회를 통해 사회적 확산을 꾀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참가한 업체 대표는 “사설 인력공급 사무실이 아닌 공공성 및 규모화, 친행정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대환영이다”며 크게 반겼다.

김완주도지사는 “업체와 여성정책기관간의 각고의 노력 끝에 맺어진 이번 여성인력채용 협약은 매우 뜻 깊은 사건이다” 면서 “구인업체와 구직자간의 편안한 만남과 신뢰가 돈독해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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