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연휴기간에 필요한 교통정보, 쓰레기·급수·가스 불편신고, 응급 진료, 관광안내소 등의 전화번호를 수록한 “시민생활 지원정보”를 市 홈페이지 팝업창으로 서비스한다.
시는 연휴기간 동안 귀성객 교통편의를 위해 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를 증회 운행하고, 시내진입과 동부·서부· 남부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고속도로 요금소나 I·C 등에서 우회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 광주역·공항·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에는 구급차와 구급 대원을 고정 배치하여 귀성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고향방문을 도와주기로 했다.
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국·시립공원묘지에 10만 3천여명이 몰릴 것으로 내다보고 518번 시내버스를 기존 8대(32회)에서 9대(39회)로 증회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35번버스의 경우 기존노선 증심사(기점)~도선사~장등동(종점)에서 석곡파출소와 국립5·18민주묘지를 경유하여 영락공원까지 12대 51회(05:00~18:00)를 노선연장 운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추석인 9.25(화)에는 망월4거리에서 시립공원묘지까지 일방통행로와 버스전용 차로제를 실시하는 한편, 현지안내반(5개반 연인원 92명)을 배치하고 합동위령제 거행(2회), 분향소 및 헌화대 설치(9개소), 임시주차장 확보, 간이화장실 설치 등으로 성묘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 수몰지역인 동복 수원지내 수몰민들에 대해서는 주요 수몰지 10개소를 대상으로 순찰용 선박 2대를 이용해 성묘객 안전수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는 응급 의료기관과 당직 의료기관, 당번약국 등을 지정 운영하고 응급환자정보센터(1339)와 119구급대를 통한 의료기관 안내, 응급상담, 응급환자 후송 등도 실시해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연휴기간 중에 상수도, 연료·가스의 안정적 공급은 물론, 백화점과 재래시장, 대형마트, 복합영상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예방 안전대책도 수립했다.
특히, 금년 추석은 예년과 달리 제88회 전국체전이 10월에 광주에서 열리게 되므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맑고 푸른 생태도시, 질서 있는 가로환경을 보여주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광주천과 주요시가지, 도로변, 공원·유원지 등의 광고물 정비는 물론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 등을 실시한다.
이밖에도 시는 연휴기간 중 쓰레기 처리문제,제수용품 물가관리, 체불임금 청산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박광태 광주시장을 비롯한 市 간부공무원들은 오는 9월 20일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과 남광주시장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생활현장을 찾아 지역물가 등을 살피고, 전국체전 대비 가로환경 정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사회복지시설등을 방문 하여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문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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