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태풍‘나리’ 피해고객 지원
태풍으로 인한 상해·사망으로 보험금 신청시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신속히 보험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이번 달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분의 보험료 납입을 유예해주며, 유예된 보험료는 내년 8월까지 분할 또는 한꺼번에 낼 수 있도록 했다.
또, 보험계약대출 및 융자대출고객의 원금과 이자상환을 유예해주며,내년 2월까지의 유예기간 중에 발생하는 연체이자도 면제해 준다.
태풍 피해고객은 10월 19일까지 삼성생명으로 피해사실을 접수하면 된다.
삼성생명 개요
1957년 5월 가족사랑을 실천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염원으로 첫 발을 내딛은 삼성생명은 국내 최고 권위의 국가고객만족도 (NCSI) 평가에서 10년 연속1위를 차지하는 등 고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12년 6월기준, 자산규모가 186조원을 돌파하는 등 우리나라 대표 금융회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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