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9월 19일 구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안순덕 도의회부의장, 조병인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도내 주요기관단체장 및 민방위대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속으로 다시 뛰는 민방위대” 창설 제32주년 기념식 개최를 300만 도민과 더불어 축하하였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풍수해 등 각종 재난극복에서 성과를 보여준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주) 직장민방위대, 구미시 재난안전과 김진곤은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구미시 새마을과 정영달에게는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수상자를 축하하였다.

특히, 제11호 태풍 나리(NARI)가 경상북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음에도 불구하고 민방위대원 여러분이 내 직장, 내 가족, 내 이웃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는 인식하에 신속한 대처와 적극적인 예방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하여 노고를 치하였다.

앞으로 민방위대는 지역안보와 재난 극복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선열들이 보여준 유비무환의 정신을 이어받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생활속의 민방위대로 다가가는 계기로 삼아야 하고, 오늘날 우리를 둘러싼 대내외적 안보·재난 환경 변화에 탄력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자위적 지역공동체로서 우리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조직으로 기틀 다져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건설도시방재국장(김장환)은 민방위대 창설 제32주년을 맞이하여 민방위대 조직 운영과 활동성과에 대한 경과보고에서 1975년 월남 공산화를 교훈삼아 창설된 경상북도 민방위대는 현재 6,828개 대에 22만명으로 편성·운영되고 있으며, 대원들의 훈련 부담을 경감시켜 경제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순회교육, 현지교육 중심의 주민편의 위주의 행정을 확대 실시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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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민방위재난관리과 담당자 이완교 053-950-3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