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터는 지난 6월 1일, FTA 등 농산물시장 개방의 파고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농업부문에서의「대구-경북 경제협력」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하여「대구-경북 도농상생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바 있는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도농상생 협력사업의 후속 실천사업으로 마련되었으며, 경북농협지역본부와 대구농협지역본부가 공동주관하고 EXCO가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생산된 햅쌀 등 곡류는 물론 사과, 배, 밤, 감, 포도 등 과일류, 문어, 오징어, 포 등 제수용 수산물, 인삼가공품을 비롯한 효도상품 등 지역의 대표적 우수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전국 제일의 품질을 보장하는 경북 한우클러스터 사업단의 “참품한우” 시식 및 판매코너가 대규모로 개설되어, 최근 수입쇠고기 파동으로 안전먹거리 찾기에 고심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상북도 공식 인터넷 쇼핑몰인 경북고향장터 “사이소(www. cyso.co.kr)에서도 ”한가위 맞이 선물 기획전“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on-off라인을 넘나드는 판촉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함께 나누고 즐기는 한가위“라는 취지에서 송편 나눠주기, 떡메치기, 전통놀이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다. 우박피해농가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우박피해 사과소비촉진을 위한 판매(시식)코너도 준비되어 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장터 개장은 경북농민과 대구소비자, 경북 농민과 대구 농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우리 농업의 현실과 중요성을 도시의 주민들에게 알리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는 희망을, 소비자에게는 값싸고 안전한 우리 지역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도농상생“의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임은 물론, 지역경제 균형발전의 작지만 중요한 모티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대구의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산물유통과 담당자 권오현 053-950-2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