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문하여, 다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석맞이 위문」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번 추석맞이 위문은 중증장애인, 저소득 보훈대상자, 소년소녀가정 및 복지시설생활자 등 19,610명의 어려운 이웃과 무료급식소, 쪽방상담소 등에 총 447백만 원의 예산과 성금으로 오는 21일까지 위문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펼치기로 했다.

특히 중증장애인과 저소득 보훈대상자 12천여 명에게는 재래시장상품권(2억4천만 원)을 구입 전달함으로써 재래시장 살리기 운동에 범시민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 시켜 나간다.

이와 연계하여 오는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권영세 행정부시장이 장애인복지시설인 “더불어 진인마을”과 박봉규 정무부시장이 아동복지시설인 성림 아동원을 방문·위문한다.

또 김범일 대구시장은 9월 21일 오후 2시경 노인요양시설인 보은전문요양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문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 기간 동안 대구시 각 실·국별로 “공무원 1% 나눔 운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시설위문 등 노력봉사 활동”을 전개하는 등 전 공무원이 동참키로 했다.

이번 대구시의 추석맞이 위문활동은 사회복지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행정의 뜻 깊은 자리가 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인정이 넘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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