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이번 한가위는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행사 어떠세요!”
귀향하지 못하고 도심에서 한가위를 맞는 시민들을 위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이고자 경복궁에서는 영화 “왕의 남자”에 출연했던 남사당놀이를 초청하여 신명나는 줄타기 한판을, 창경궁에서는 송파산대놀이 공연 및 궁중의례재현 행사로 영조대의 어연례를, 종묘에서는 전통한과 나눠먹기 및 즉석사진 촬영행사 등을 준비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어느 궁·능·유적지를 가더라도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추억어린 전통 민속놀이를 가족과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문화재청 홈페이지(www.ch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한가위 당일에는 고궁 등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개방되고, 한복을 입고 오는 관람객들은 연휴기간 내내 고궁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내외국인 관람객에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행사에 가족과 함께 가까운 궁·능·유적지를 찾아 다채롭게 펼쳐지는 전통문화 공연에 흠뻑 젖어보는 것은 어떨까!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궁능관리과 042)481-4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