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제11호 태풍 「나리」는 도내 전 시군에 피해를 입혔는데 농작물피해는 총 4,216.7ha로 작물침수 640.2ha(벼 436.5ha, 시설채소 175.9ha, 녹차 등 27.8ha), 벼 도복 3,188ha(재배면적의 3.5%, 창녕 676ha, 남해 525, 산청 475, 하동 472 등), 과수낙과 388.5ha(배 326, 대봉감 58, 사과 4.5) 등으로 집계되고 있다.
농업시설물 피해는 전체 4.57ha(비닐온실 0.75ha, 참다래 덕시설 0.6ha, 농경지 유실·매몰 3.12ha 등)에 189백만원의 손실을 입었다.
가축은 마산시에서 한우 3두가 전기감전으로 폐사하였고 산청에서 꿀벌 130군이 유실되어 28백만원의 피해가 났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도내 침수면적 640ha 중 17일 까지 540ha(84%)가 퇴수되었지만 창녕, 양산, 김해 등 동부지역은 낙동강 수위상승으로 인해 20일 쯤 퇴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침수지역은 퇴수 후 흙앙금 씻기, 벼 일으켜 세우기 등 관리가 중요하므로, 인근 군부대 등 협조로 신속히 응급복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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