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수출상담회에서 경남도 시장개척단 참가업체들은 현지 유망 바이어 81개사와 적극적인 수출상담 활동을 전개한 결과 총 350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을 약속받는 성과를 거양하였다.
특히, 단열재 소재로 쓰이는 시스템폴리오를 제조하는 (주)세호테크(대표 강찬홍)는 대만업체인 ACAM.Ind사와 120만 달러의 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웰빙 미생물 배양기를 제조하는 (주)세농(대표 이연옥)은 AGRIBIZ사로부터 친환경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모아 50만 달러, 금속 및 섬유방사유를 생산하는 (주)엔비로(대표 남정철)는 Taiwan San사 외 1개사로부터 1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양하였다.
2006년도 대만경제는 수출과 외국인 투자유치가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민간소비와 민간투자 등 내수경제는 저조한 ‘외열내랭(外熱內冷)’의 현상을 보였으나 금년에는 수출증가율이 다소 둔화되는 가운데 민간소비 회복 등 내수부문의 성장이 제고되는 ‘외온내온(外溫內溫)’의 보다 균형잡힌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최근 대만은 원부자재와 전기전자 부품류 수요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우리나라의 반도체, 자동차의 대만수출이 단일품목 최초로 300억달러를 돌파하였고 선박도 처음으로 20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대만시장에서 우리나라 주력 상품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어 우리 중소기업도 차별화된 제품과 적정한 가격을 앞세워 기존 시장의 틈새를 노리는 공격적인 해외마케팅 전략을 펼친다면 보다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합동 수출상담회장에는 타이페이 대사관 강명수 상무관이 상담장을 방문하여 참가업체들을 직접 격려하였고, 또한 경상남도 상해사무소 민기식 소장이 방문하여 열성적으로 수출상담회의 상담 지원하는 등 업체분들로부터 변화된 공무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아낌없는 칭찬을 받았다.
한편, 대만에서의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경남도 아시아 시장개척단은 오는 19일(수) 경제 강대국인 일본에서의 수출상담회를 끝으로 금번 아시아 시장개척활동을 마칠 예정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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