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체신청, “비가 내려도 배달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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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우정청
2007-09-18 16:44
서울--(뉴스와이어)--비가 내리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강남우체국 특급실 집배원들이 선물소포를 배달하기 위해 우체국을 나서고 있다.

서울강남우체국 최봉기 집배실장은 내일과 모레, 배달물량이 최고조에 달해, 특급우편물만 평상시의 2배인 5,000여 통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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