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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코스닥 035080
2007-09-18 17:17
서울--(뉴스와이어)--인터파크ENT(대표 김동업)가 서울시가 용산구 한남동에 건립하는 ‘대중음악과 뮤지컬 공연장 건립 민자사업자’ 사업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서울시는 18일, 용산구 한남동 옛 면허시험장 부지 1만806㎡에 조성하는 대중음악과 뮤지컬 전용공연장 사업자 공모에 총 3개의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가하였으며, 그 가운데 POBA(행정공제회)-인터파크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혔다고 밝혔다.

POBA-인터파크 컨소시엄에는 대표사업자인 인터파크ENT를 주축으로 공익성을 갖춘 투자 전문업체인 행정공제회와 C3엔터테인먼트, 에이콤인터내셔널, 예당엔터테인먼트가 주요 출자사로 구성되었으며, 인터파크ENT와 행정공제회의 출자지분은 각각 48%, 30%다.

특히, 컨소시엄엔 사단법인 뮤지컬협회, SBS, 신시뮤지컬컴퍼니, 엑세스엔터테인먼트, 마스트미디어 등 국내 유수의 뮤지컬, 대중음악 공연제작기획사 등 총 22개의 공연전문업체와 관련협회가 참여함으로써 안정적인 투자 재원과 국내 최대의 공연판매 및 관객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한 것과 더불어, 검증된 공연 기획력과 제작능력을 통해 공연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컨소시엄이라는 강점을 보유했다.

인터파크ENT 컨소시엄은 서울을 대표하는 대중음악, 뮤지컬 전용 공연장 건립에 대해 공연제작사, 예술단체는 물론 일반 시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연장이라는 운영 계획을 갖고 있다. 인터파크ENT 컨소시엄은 이를 위해 ▲경쟁력 있는 인프라 구축,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인재 육성, ▲창작공연 활성화 지원, ▲지역축제와 연계한 서울시 관광진흥 지원, ▲소외계층을 포함한 서울시민의 문화복지 증진 등을 개별 과제로 추진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인터파크ENT 컨소시엄이 설계할 공연장은 뮤지컬 전용 공연장(1500석)과 대중음악 공연장 1,200석(스탠딩 3,000석) 등으로 이뤄진다.

공연장은 2008년 착공해 2010년 준공될 예정. 인터파크ENT 컨소시엄은 대중음악 및 뮤지컬 전용 공연장 건립과 20년간 공연장 운영권을 갖고, 이후 서울시에 시설물 소유권을 기부 채납한다.

인터파크ENT의 김동업 대표는 “공연 업계와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의 장으로서 공연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친문화, 친환경적이며 세계와 교류하는 허브 공연장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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