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와이어)--포항시는 전국 최초로 독거노인 500명에게 휴대폰을 무상 제공하고 기본요금을 지원하여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독거노인 500명과 전담요원 88명에게는 제공될 휴대폰 개통식은 오는 9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을 예정이다.

이는 독거노인이 사망한지 상당기간 지나서 발견되거나 노인홀로 고립된 생활에 따른 우울증이 심화되어 자살충동을 느끼는 등 소외된 독거노인의 전반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이번 happy-phone 지원사업 대상자는 관내 거주하고 계신 홀로 어르신 중 거동이 불편하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500명을 우선 선정하여 휴대폰을 제공하고 독거노인 생활지도사와 연락체계를 구축한 뒤 하루 1회 이상 안부전화로 안전상태를 확인한 뒤 불편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방문하여 긴급체계 시스템으로 가동할 방침이다

한편, 박 시장은 평소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소외된 어르신들의 각종 사고 소식을 접해오면서 늘 마음 한구석이 쓰려 왔는데 이번 해피폰 사업 시행으로 큰 고민이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통되면 안부확인은 물론 전담 요원과 긴급 연락 체계 구축이 언제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노년기 안정된 생활과 노인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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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사회복지과 김주성, 054-270-2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