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이번 추석명절에는 재래시장에서만 사용 가능한 ‘부산재래시장상품권’으로 재래시장에 더욱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옛날 장터와 같은 훈훈한 정을 이웃과 같이 나눌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시상인연합회는 서민경제 안정과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번 추석명절에는 다양한 계층의 고객과 많은 시민들이 상품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9월 10일부터 상품권 취급시장을 부산지역 73개시장으로 확대하고, 판매장소도 부산은행 54개 지점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부산은행 법인카드 사용도 허용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재래시장 상품권’은 지난 해 9월 추석에 첫 선을 보인 이후 많은 공무원과 기업·단체임직원 및 시민들이 적극 이용에 참여함으로써 현재까지 15억원이 판매되어 재래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추석명절에도 부산을 사랑하는 기업·단체임직원 및 시민들에게 상품권 구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시 산하 행정기관의 공무원들이 솔선 참여하여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추석 장보기, 선물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육교현판 4곳과 홍보전단을 제작하여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시 산하 전 기관의 각종행사 및 격려와 추석명절 위문금품 등에 상품권을 지급하도록 권장하고, 아파트 부녀회 및 시민단체를 통한 상품권이용 캠페인 전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시상인연합회는 공동상품권 참여시장에 대하여, 상품권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친절한 서비스제공을 위해 지난 9월 6일 시청 대강당에서 GS리테일 장영민 영남지역본부장, 상인연합회 김원대 부회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73개 참가시장의 번영회장 및 관계자, 상인, 구·군 담당자 등 150명을 대상으로 고객 관리의 필요성, 고객을 친절히 대하는 방법, 상품권 취급방법과 가맹점 표시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추석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재래시장 상품권은 재래시장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과 이용을 확산시키고, 다양한 계층의 고객을 확보하는 계기와 재래시장의 매출증대와 서민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서민과 함께 해온 재래시장 상인에 활력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부산재래시장 상품권” 구입 이용(선물)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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