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지난해 8월 폐쇄된 캠프 하야리아 부지의 시민공원 조성계획과 연계하여 주변지역을 새로운 도시발전 모델지역으로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시행된「도시재정비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의한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주요 내용은 하야리아 주변지역을 HIGH Culture City(주거·문화교류·근린·행복이 어우러진 도시)의 테마를 설정하여
▲ 공원이용 효율성과 주변 재개발 사업의 촉진을 위한 부지의 정형화
▲ 도시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기존학교(성지초 및 부산진중) 재배치
▲ 친수공간 확보를 위한 복개 부전천 및 전포천 복원화
▲ 경사 지형을 활용한 테라스하우스 계획, 건축물 이격배치, 용적률, 높이 등 공원과 연계한 도시 시각회랑 확보의 건축계획
▲ 기반시설 설치 분담비율 및 설치 주체에 따른 비용분담 계획 등이며

기존 민간주도의 소규모 개별단위의 사업과 달리 부산시에서 광역적 범위로 계획을 수립하되, 도로 등 기반시설은 부산시와 사업주체인 재개발 조합측이 분담비율에 따라 공동부담하고 재개발사업은 각 구역별로 주민이 스스로 조합을 결성하여 시행하는 뉴타운 개발 사업방식이 적용된다

이번 계획(안)에 대하여 앞으로 주민공람, 관련기관 협의 및 공청회를 실시 의견을 수렴 후 재정비계획을 금년내 수립 완료하고 2009년도 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토록 할 계획이다.

그간 부산시는 하야리아 부지 주변지역에 대한 난개발 방지를 위하여 2005년 12월부터 2년간 건축허가를 제한하였으며, 금년 5월 23일에 공원 및 주변 지역(895,970㎡ : 범전동, 부암1동, 연지동, 양정1동 일원)에 대하여 재정비촉진 지구를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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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조성추진팀 손기홍 051-888-4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