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으로 클린시정을 구현하고, 직원의 청렴성 제고로 ‘세계도시 부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청렴교육을 내일(9.19)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9.19) 교육은 ‘부패제로 클린부산’ 실현을 목표로, 시 본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사업소 직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동강령 관련 직무교육과 영상물 상영, 초청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정부차원의 부패방지 전담기구이며, 국가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조정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국가청렴위원회의 장태평 사무처장이 특별강사로 초빙되어 ‘국가발전과 청렴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장태평 사무처장은 지난 2006년 10월, 제3대 국가청렴위원회 사무처장으로 취임하여 지금까지 반부패 청렴대책에 힘쓰고 있으며, 이날(9.19) 강연은 국가경쟁력과 직결되고 있는 ‘청렴’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부산이 세계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무원의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태평 사무처장은 특강을 통해 “과거 전통사회에서는 청렴이 곧 청빈으로 인식되었지만, 현대사회에서의 청렴은 경쟁력과 생산성의 원천이 되고 있다.”면서, 투명하고 청렴한 사회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중단없는 반부패 시스템의 개혁과 함께 사회 각 부문에 걸쳐 청렴성을 획기적으로 높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시 관계자는 “공직사회가 투명하고 깨끗해진 것에 비해 시민들의 편견은 여전한 것이 사실이다”면서, 이 같은 우려를 씻어내고 공직자 스스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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