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는 1천 6백여 명의 임직원들에게 사내 이메일을 통해 추석을 맞아 협력업체나 고객들로부터 어떠한 형태의 금품이나 선물을 받지 말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 공문은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선물을 받게 될 경우 즉시 선물반송센터에 접수해 반송처리 과정을 밟아야 한다”며 이를 어길 경우 징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민병준 부장은 “명절때면 감사하는 마음을 순수하게 전달하는 것 보다 값비싼 선물로 마음의 깊이를 표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지난 2005년부터 명절 선물 안 주고 안받기 운동을 철저히 펼쳐온 덕분인지 회사로 배송되는 선물의 양은 예전에 비해 현격히 줄어드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oilbank.co.kr
연락처
현대오일뱅크 홍보팀 02-2004-3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