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은 해양수산부 차관이 20일 오전 ‘추석’을 앞두고 민생현장인 노량진시장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인 조기 및 명태 등 수산물 수급동향 등을 점검하고 수산물 유통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이달 10일부터 21일까지를 ‘수산물 수급 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 조기(3200톤), 명태(1만6800톤), 고등어(3460톤), 갈치(2880톤) 등 성수품 공급을 평소보다 1.7배 정도 늘린 총 2만8640톤을 적기 방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산지 위판 물량과 원양산 반입 물량에 대해서는 신속한 검사를 거쳐 원활히 유통시킬 계획이다.

해수부는 또 이 기간 국립수산물검사원, 수협, 지방해양수산청, 지자체 등과 함께 추석 원산지 표시위반 단속반을 편성해 백화점, 대형 할인마트, 도·소매 및 재래시장 등에서 허위 원산지표시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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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 과장 한홍교 사무관 박승준 02-3674-6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