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기성아파트 색채디자인 자문나서
대전시는 현재 시 전체 주택의 65.2%인 25만7,416세대가 아파트로 이뤄져 아파트의 색채를 고려하지 않고는 대전의 도시미관을 높일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아파트 색채자문 행정절차 세부이행기준’을 마련하고 21일부터 기존 아파트도 전문가의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주변경관을 고려하지 않은 아파트 색채로 도시경관이 해쳐지는 경우가 많아 10년 이상된 아파트를 재도색할 경우 ‘대전시 색채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주변여건을 고려한 도시경관을 가꿔나간다는 복안이다.
대전시의 색채자문은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관할구청 건축과에 자문신청하면 자치구의 검토의견을 거쳐 시 색채소위원회에서 자문한 결과를 입주자대표회의에 통보하게 된다.
대전시는 또, 그 동안 색채심의를 위해 제출받던 15건의 서류를 ‘기본도서’만 제출토록 대폭 줄이는 등 제출서류를 간소화해 색채자문을 받고자 하는 입주민들의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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