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2008년도부터 도의원에게 지급할 의정비 지급기준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07. 9. 19(수) 오후 2시 영상회의실에서 『충청북도의정비심의위원회』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 『제1차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지방의원 유급제가 시행된 후 두번째로 구성·운영하는 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인사 중에서 도지사와 도의회의장이 각각 5인씩 선정한 10명으로 구성되었다.(※ 명단은 도 홈페이지에 공개 예정)

위원회는 지방의원에게 지급할 의정활동비·월정수당·여비 지급기준을 금년도 10월말까지 결정해야 하며, 지방재정력·주민의 소득수준·공무원 보수인상률·물가상승률·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하며, 지급 기준액을 도지사와 의장에게 통보하면 활동을 종료하게 된다.

특히, 금년도부터는 의정비를 결정함에 있어 위원회에서 잠정결정한 지급기준에 대하여 공청회, 주민의견 조사 등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토록 하여 적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더욱 강화하였다.

도지사는 위원회에서 결정·통보된 사항을 도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도민에게 알리고, 도의회는 충청북도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의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2008. 1. 1일부터 적용하게 된다.

현재 충청북도의원에게는 의정자료 수집·연구와 이를 위한 보조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의정활동비로 월 150만원과, 직무활동에 대하여 지급하는 월정수당으로 월 183만원을 합쳐 연간 3,996만원을 지급하고 있다(월 333만원).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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