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8월27일부터 8월31일까지 대한민국의 모든 전·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예,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사진, 공예, 판화 등 7개 부문에 걸쳐 작품을 접수한 결과, 지난해보다도 500여점이나 많은 2,059점이 접수되어 공무원들의 미술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여주었다.
응모된 작품은 한국미술협회, 한국서예협회, 한국서가협회 및 한국사진작가협회 등에서 추천된 각 부문별 권위 있는 중견작가 20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9.12일 공개심사를 실시하였으며, 대통령상인 대상 1점과 금상 4점, 은상 10점, 동상 12점, 특·입선 350점등 총 377점을 입상작으로 뽑았다.
금년도 공무원미술대전에서는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과 한국적인 정서가 작품 속에 잘 드러나며 사진의 본질인 재현성을 극명하게 살려낸 「불효자의 통곡」 (사진부문)으로 전직 철도청 공무원인 한우석씨가 차지했다.
-국무총리상인 금상에는
서예(한문)부문 박정명씨(전남 여수시)
문인화부문 이은경씨(여수 화양중학교 교사)
서양화 부문 고창호씨(문경 영순중학교 교사)
공예부문의 권연남씨(경북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각각 차지하였다.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말에 개최할 예정이며, 영예의 대상에는 대통령상과 함께 400만원의 상금이, 그리고 금상에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100만원이 각각 주어지게 된다.
또한, 특선이상의 뛰어난 작품에 대해서는 10월말 정부중앙청사를 시작으로 11월초에는 정부대전청사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많은 공무원과 일반국민들에게 공무원들의 수준 높은 예술세계를 열어 보일 예정이다.
행자부는 공무원들의 정서함양과 예술적 소질계발을 통해 보다 창의적이고 건강한 공직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고자 1991년도부터 매년 공무원미술대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무원미술대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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