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兪弘濬)은 한미 양국의 친선과 우호 증진을 위해 주한미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미 친선의 밤, 추석맞이 전통문화 공연』을 주한미군사령부(서울 용산 소재)에서 개최한다.

한국의 대표 명절인 한가위를 즈음하여 주한미군 장병들의 노고를 위문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공연인 만큼, 주한미군 벨사령관 및 한미연합사 고위장성 이하 장병과 가족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금번 공연은 화려한 움직임과 소리로 관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부채춤·삼고무·농악과 한가위의 대표적인 놀이인 강강술래, 세계무형문화유산인 판소리 등 외국인이 선호하는 종목과 최고의 기량을 가진 전승자를 출연시켜 아름다운 한국적 이미지를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이 공연은 문화재청과 한미친선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김홍렬)이 주관하였다. 공연시간은 9월 21일 오후 7시부터 8시 10분까지 70분간 진행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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