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남기명 법제처장과 김호영 외교부 제2차관은 우즈베키스탄(9.22)과 카자흐스탄(9.29)에서 개최되는 “고려인 중앙아 정주 70주년 기념행사”에 각각 정부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남기명 법제처장은 우즈베키스탄, 김호영 제2차관은 카자흐스탄 방문).

2남기명 법제처장과 김호영 외교부 제2차관은 각각 우즈베키스탄 방문기간(9.20-24) 및 카자흐스탄 방문기간(9.27-10.1) 중 동포사회가 주관하는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동포들을 격려하는 한편, 대통령, 총리, 외교장관 등 상대국 정부 고위 인사와의 면담을 통해 양국간 우호협력관계 증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및 카자흐스탄 고려인 동포사회는 중앙아 정주 70주년을 맞아 공식기념식 외 이민사진 전시회, 전통국악 공연, 대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그 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 및 카자흐스탄 정부 측에서도 대통령, 총리 등 고위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외교통상부는 2006.12. 재외동포정책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서 소외지역 동포사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결정한데 따라 재외동포재단을 통하여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등 고려인 동포가 다수 거주하고 있는 중앙아 지역에 고려인 정주 70주년 기념관련 행사는 물론 독거노인 양로원 건립 등에도 연차적으로 지원을 확대 추진해 나가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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