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가수 손호영, 전진 등이 광주김치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광주시는 9월 19일 오후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인기 한류스타 가수 전진, 손호영, 탤런트 김미정, 김수정 씨를 2007광주김치 축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류스타 홍보대사는 축제기간 현장에서 진행되는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일본관광객 김치담그기’ 행사에 일본관광객들과 함께 김치담그기에 참여해 광주김치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손호영과 전진는 “광주김치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홍보대사 위촉식에 이어 주요 언론사 기자단을 대상으로 2007 광주김치축제 행사구성 등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2007광주김치축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시립민속 박물관에서 ‘김치는 문화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김치는 5천년을 이어온 한국의 정신문화요, 문화의 세기를 맞아 한국이 세계에 내 놓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문화상품이라는 점에서 광주김치축제에 대한 새로운 발상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올 광주김치축제는 김치가 문화수도 광주의 브랜드 확립에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김치는 문화다’라는 주제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의 브랜드 컨셉을 ‘한국의 대표문화 김치를 세계인의 건강지킴이’로 정하고, 김치를 예술과 결합시켜 축제의 대중적 친화력을 높이고 시민 여가와 참여, 체험을 통합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교육적 기능을 확대했다.

축제의 차별화 시도로 준비되는 프로그램은 ‘김치오감박물관’이다.

김치오감박물관은 [섹션1] 역사속의 김치(Heritage), [섹션2] 라이프스타일(Hot Style), [섹션3] 오가닉 라이프(Health)로 구성되며, 김치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 체험, 시식, 포토존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김치오감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또 중외공원을 열려있는 ‘김치문화박물관’으로 꾸며 가족이 함께 산책하며 김치문화를 즐기는 공간을 연출할 계획이다.

시는 축제기간 외국인 김치담그기를 통해 광주가 한국김치를 대표하는 도시이자 맛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음식문화의 명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언론과 인터넷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마케팅지원팀 사무관 김해룡 062)613-3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