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국체전을 범시민 체전으로 승화시켜 나가겠습니다.”

광주시는 19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3,0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제88회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박광태 광주시장의 대회사, 시의회 의장 축사, 자원봉사자 결의문 낭독, 발대선언 이벤트, 전국체전 홍보 캠페인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뜨거운 애향심과 아름다운 봉사활동으로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이 살기 좋은 광주의 진정한 선도자”라면서 “체전이 끝나는 날까지 첨단산업메카와 문화수도로 빠르게 변모해 가고 있는 광주의 역동적인 모습과 수준 높은 민주시민의식을 보여주는데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박시장은 또한 “체전기간동안 선수들과 방문객들이 머물면서 광주가 질서 있고 깨끗하며 친절한 도시라는 좋은 인상을 가져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특히,이번 대회의 성공은 2013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에 큰 도움이 되어 광주가 명실상부한 국제 스포츠 도시로 하는 발돋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자는 노벨평화상수상자정상회의와 6·15민족통일대축전, 세계여성포럼, 광주비엔날레, 광주김치대축제등 대형 국내외행사에서 자원봉사활동 경험이 있는 봉사자들로서 그 어느때 보다 자신감에 차 있다.

시는 지난 3월 자원봉사자 3,600여명을 모집, 서류·면접심사와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최종 3,000명을 선발하였으며, 9월에는 리더자원봉사자 200명에 대한 교육을 마쳤다.

자원봉사자는 전국체전기간 동안 안내, 환경미화, 교통질서, 급수 봉사, 미아 보호, 의료봉사, 프레스센터, 소방안전, 경기운영등 11개 분야에서 선수·임원 및 관람객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여 우리시의 위상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전국체전은 우리나라 최고의 스포츠 체전인 동시에 한민족이 하나로 어우러질 수 있는 대화합과 축제의 장”이라면서 “외지인들에게 아름답고 질서있는 광주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기초질서 확립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자원봉사활동 중 발생하는 각종사고에 적극 대처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상해보험을 가입키로 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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