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미간 통상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한·미 통상현안 회의가 9.20-21간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한·미간에는 대화를 통해 양국간 통상현안이 불필요한 통상마찰로 비화되지 않도록 예방한다는 취지에서 2001.3월부터 분기별로 "한·미 통상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왔으나, 06.3월 한·미 FTA 협상 개시 이후 동 회의 중단

- 금번 회의는 상기 분기별 점검 회의의 재개는 아니나 한·미 현안 관리 차원에서 양측이 개최키로 합의

금번 회의에는 우리측에서 최종현 외교통상부 지역통상국장을 수석대표로, 재정경제부, 산업자원부, 농림부, 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등 유관부처 관계자가 참석하며, 미국측에서는 「애로 오제로 (Arrow Augerot)」 USTR 한국 담당 부대표보를 수석대표로 국무부, 상무부, 농무부 등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금번 회의는 지난 4월 타결된 한·미 FTA 협상과는 무관하며, 양측간에 존재하는 제반 통상 현안을 점검한다는 취지하에 개최되는 회의로서, 우리측은 감귤 등 우리 농산물의 대미 수출을 위한 미국 국내 검역조치의 조속한 이행, 한국산 DRAM, 인쇄용지, 철강 제품에 대한 상계관세 부과 문제의 공정한 처리 등에 대해 미측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미측은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재활용, 냉장고의 에너지 효율등급, 치료재료 상환 문제 등을 제기할 예상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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