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의에서 이만기 기상청장은 추석연휴 동안에 발생할 수도 있는 악기상에 대비해 전국 기상관서의 철저한 근무를 지시하고, 특별 기상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 태세를 점검하였다.
기상청은 추석연휴 동안 전국 기상관서에서 평시와 악기상시를 구분해 4개 분야(관측, 예보, 통신, 홍보)로 나누어 전담대책반을 운영하는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가 추석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도 있는 악기상에 대비한다.
한편, 육상, 해상, 항공 교통을 이용한 안전한 이동과 연휴 기간 동안 국민의 야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추석연휴 특별 기상정보”를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아침 7시와 저녁 7시 두차례 방재기관과 언론기관에 제공한다. 이 특별 기상정보는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팝업 창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20일, 22일, 24일에는 추석연휴 기상전망 보도자료를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여행이 많은 기간임을 고려하여 기상청 항공기상관리본부의 웹사이트(http://kama.kma.go.kr/airmain3/travel)에 여행 국가공항의 기상예보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연락처
기상청 예보정책과 과장 조주영 02-2181-0492